[서울시정일보] 광양희망도서관에서 지난 22일(금) 5개 어린이집의 원아 1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떴다! 무지개’ 전래동화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떴다! 무지개’는 할머니, 할아버지 25명으로 구성된 ‘무지개 동아리’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운영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무지개 동아리는 은퇴하거나 자녀를 다 키운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에 뜻을 두고 결성되었다.이들은 동화구연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연기, 노래, 춤
[서울시정일보] 광양중앙도서관에서는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화) 저녁 7시 문화공간 하루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마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과 도서관 이용률 제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마임 공연은 사단법인 한국영성예술협회 예술감독으로 있는 조성진 선생이 진행을 맡아 ‘함께 해보는 우리 몸짓 우리 마임’이란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공연을
[서울시정일보] 광양희망도서관은 지난 9월 28일(토) ‘2019 광양시 책 문화 축제’에 가족 단위의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 일곱 번째를 맞는 ‘광양시 책 문화 축제’는 시 승격 30주년과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하며, ‘다시, 책으로’ 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독서진흥 유공자 시상, 작가 특강, 전시, 책 표지 바꿔 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서울시정일보] 광양용강도서관은 7. 29.(월)~8. 24.(토) 4주 동안 책을 활용한 영어·독서·인문학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여름방학 캠프’ 8강좌가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여름방학 캠프’은 원어민이 진행한 ‘Let’s Sing Songs!’ 3개 반, 어린이 베스트셀러인 마법천자문을 활용한 ‘마법천자문으로 배우는 한자’ 2개 반, ‘스피치 Up 그림책교실’ 프로그
[서울시정일보] 광양희망도서관에서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매월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얘들아, 모여라’ 공연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어려서부터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시키고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도서관 견학과 책 놀이 교육, 문화공연 등 취학 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특히 인기가 높은 공연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인형극, 마술쇼, 샌드아트 등의 ‘얘들아, 모여라’ 기획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떴다 무지개’